수 십년간 공연계에 몸담아 오셨지만 직업관련된 인텨뷰가 거의 처음이라는 말을 듣고
조금 놀랬습니다. 그래서 게스트로 모시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렵게 뺀 녹음일정이었지만 방송국의 사정으로 녹음을 일방적으로 연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굉장히 죄송스러웠는데 쿨하게 다시 일정을 잡고 출연에 응해주셨습니다.
꼼꼼한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무대장치제작전문회사 (주)쇼앤아트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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