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창작스태프가 구상한 것을 무대에 옮기기까지
통역자 역할을 한다는 어경준 기술감독과의 인터뷰였습니다.
기술감독이 공연제작에 있어서 포괄적인 테크니컬 매니저로서의 확장을 꿈꾸는 어경준 감독입니다.
뮤지컬 '마타하리', '드림걸즈', 국립창극단 '트로이의 여인들'을 비롯하여
굵직한 공연에서 기술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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