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흥의 연극 ‘번지점프( 연출 최흥규)’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오는 7월 2일까지 공연된다.
탄핵정국에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 재판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이끄는 선장이 유명무실했고, 세월호와 같이 사라져 버렸다. 조기 대선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어 희망을 기대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의 현실은 매일 40여 명이 자살하는 나라이다.
뉴스컬처 기사전문보기
'공연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40명씩 자살하는 '헬조선' 비꼰 블랙코미디 '번지점프' 공연(170619) (0) | 2017.06.19 |
---|---|
"청와대를 털자"…극단 흥의 연극 '번지점프'(170618) (0) | 2017.06.19 |
12인조 재즈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in JAZZ’ 23일 개최(170617) (0) | 2017.06.18 |
12인조 재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170614) (0) | 2017.06.18 |
클래식과 명화의 만남,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The Concert(170614) (0) | 201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