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특이한 극단입니다.
하지만 연극에 대한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작업하는
임형진 연출의 마인드가 오롯이 담겨있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플스 68회게스트로 모셔서 오랜 독일 유학생활을 바탕으로 형성된
그의 연극관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 저희 방송과 연극작업을 함께하자고 제안해주신것도
영광입니다. ^^
하시는 공연도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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