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광고기획일을 하다가
수년전부터 몇개의 술집을 운영하며 학교동문들과 신촌극장을 차리게 되었다고합니다.
광고업계의 오랜 경력탓인지 극장의 홍보를 위해 전략을 짜는 모습인 예사로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이다스같은 그녀의 손에 의해 신촌극장이 어떻게 브랜딩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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