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연극 샌드백에 이어 자메이카 헬스클럽으로 또 한번의 콤비플레이를 과시한
서진원작가와 김재한 연출의 인터뷰였습니다.
결국 사람의 얘기를 다루고자 한다는 그들의 다음 작업이 궁금해집니다.
둘다 배우로도 활동하면서 작가와 연출이라는 영역을 개척했기에
누구보다 배우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콤비라 자부합니다.
영화 1987에 서진원작가님이 출연하셨는데요.
어떤 역할이었는지 기억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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