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대학로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보는 내내 소리내면서 웃었네요,
대학로 로맨스, 코믹 연극도 많이 봤지만!
자메이카 헬스클럽만큼 즐거운 연극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인이랑 함께, 친구랑 함께 보기 딱 좋습니다.
대학로 데이트 연극으로도 딱 좋은 '자메이카 헬스클럽'
보는 내내 운동욕구가 엄청 솟았습니다,
배우분들도 연기 굿찹 ♥
자메이카 헬스클럽 바로가기
'공연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설시장페스티벌]봄봄 THE KOREAN TREMBLE-온 몸으로 표현되는 소설 '봄봄' (0) | 2018.02.01 |
|---|---|
| [가벼운 스님들]관객과 배우의 보이지 않는 호흡이 돋보였던 작품, 가벼운 스님들 (0) | 2018.02.01 |
| [자메이카 헬스클럽]내유외강의 "자메이카 헬스클럽" 리뷰 (0) | 2018.02.01 |
| [오래된 편지-이오덕,권정생의 30년 편지 우정] 아이들을 사랑했던 두 선생님의 이야기-연극<오래된편지> (0) | 2017.12.13 |
| [연극<시민게임>]연극판의 직쏘!! (0) | 2017.1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