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는 수 많은 스태프들이 존재하지만
공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유독 소품디자이너만큼은 쉽게 만나보기 힘든 파트중의 하나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공연작품의 여러파트를 연결해주는 접착제같은 역할을 하거나
그 사이를 이루는 '무엇'이라 규정한다고 하니
그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무대에서 만나는 소품.
그녀를 통해 되살아납니다.
102회방송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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