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강화길의 단편소설 "방" 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유토피아를 꿈꾸며 목숨과 희망을 맞바꾸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윤혜숙 연출, 페미씨어터와 래빗홀씨어터 제작의 연극 <우리는 이 도시에 함께 도착했다>
2018.5.3~5.13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전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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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HEM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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