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돌아온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을 연출한
공상집단 뚱딴지의 문삼화 대표 겸 연출입니다.
더불어 엉뚱하게 시작한 극단도 10년이 되었다고하는데요.
그 모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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