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대중화, 대중의 예술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 6월 창립식을 마친
'현대무용 협동조합 Coop Coda'의 김성한 이사장과 임영택 사무국장의 막강 호흡을 느낄수있는 인터뷰였습니다.
'코다이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현대무용의 붐을 일으켜보고자 노력하는 이들은
관객과 대중속으로 깊이 있게 들어가고 무용생태계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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