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로 가는 길목에 대중화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자연을 닮은 소리인 우리국악의 깊이와 신명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이영광 단장입니다.
조금만 보이는 라디오로 국악의 멋을 살짝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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