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은 거기 있는 게 당연한 건가요?’
다르게 살아왔지만 앞으로 같이 살아가는 게 당연한, 당연하다는 것 자체에 의심이 안 드는 그런 사람. 당신의 무촌. 그들만의 즐거웠던 기억.
인생을 살아가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연극 ‘무촌’은 다가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 까지 소극장 공유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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