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inist 박소현과 로타 트리오 (Rota Trio)의 "Shall we tango?”
탱고를 소재로 한 클래식 음악회에서의 흔한, 한정적인 음악 작품만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탱고 음악과 춤을 제대로 아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 의 소개로 만나는 탱고 음악..! 플레이티켓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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