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해 신경쓰고
항상 새로운 일을 찾는 강현호 감독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보는 공연의 화려함을 깨닫기 보단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는 인터뷰였습니다.
플스 보이느 라디오를 통해 무대감독의 진정성을 느껴보세요.
아울러 무대감독을 지망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될만한 꿀팁이 있습니다. ^^
'플레이투스테이지 > 조금만 보이는 라디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했던, 공연의 악기렌탈에 관하여.. SJ뮤직 김충선 실장 (0) | 2017.09.24 |
---|---|
아름다운 파트너 극단행의 김종석대표, 양지모연출 (0) | 2017.09.02 |
권리장전 2017 국가본색 프로듀서 이창훈 (0) | 2017.08.23 |
국악의 대중화를 고민하는 국악단 소리개 이영광 단장 (0) | 2017.08.17 |
국내 최초 VR 퍼포먼스 '컴피티션'의 최종찬 연출, 배윤경 시노그라퍼 (0) | 2017.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