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연출가로 활동하는 전진모대표와 광고기획자로 일하다가 술집을 여러개 운영하고 있는
상암동 '원부술집'의 원부연 대표
그들은 연세대학교의 연극 동아리 선후배로 만나 학창시절의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와 낭만이 넘쳤던 예전의 신촌을 다시 그리며
작은 소극장에 큰 뜻을 담았습니다.
다시 신촌!
신촌은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이름답게 새로운 동네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반드시 꽃을 피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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