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신입생 때 우연히 보게 된 연극, 그리고 어느 배우에 빠져
지금까지 연기와 극작 배우를 겸하고 있는 연극집단 공외의 방혜영 연출을 만났다.
삶을 꾸려가기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모든것이 연극 안에서 표현될수있는 소재라 생각하고 바쁘지만 기쁜마음으로 살아가는 그녀
경계를 허물고자 하며 사회 소수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극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투스테이지를 통해 그녀의 거침없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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