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년이 되었고
얼마전 첫 제작작품인 음악극 <적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어연선팀장은 돈화문국악당을 위탁운영하고있는 세종문화회관 소속으로
민간극단인 '현장'에서 오랜 연극활동을 했고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세종문화회관에 입사한 이 후에도 여러팀을 거치며 공연의 직간접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제는 돈화문국악당의 활성화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플스 87회방송 전체듣기
'플레이투스테이지 > 조금만 보이는 라디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기획, 제작, 극단과 극장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다~~ 잘한다프로젝트 (0) | 2018.01.09 |
---|---|
연극 시민게임을 준비하는 극 창작 유랑단 달뜨다의 세남자 (0) | 2017.11.28 |
공연칼럼니스트 김일송의 공연이야기 (0) | 2017.11.28 |
창단 62년째를 맞이한 KBS교향악단의 손유리공연기획팀장 (0) | 2017.11.28 |
수신,제가,치국을 말하다 프로젝트 통의 공하성대표 (0) | 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