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완, 이준수, 김근영
이 세남자의 수다를 들어본다.
처음 팀을 만들 때 멤버들끼리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서
'유랑단'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환하게 달이 떠오르는 것처럼 그들의 활기찬 목소리에서 액션연극 시민게임의 내용이 그려진다.
플스 88회 방송 전체듣기
'플레이투스테이지 > 조금만 보이는 라디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세음악전문단체 '무지카템푸스'의 윤현종음악감독과 장병욱연출 (0) | 2018.01.09 |
---|---|
공연기획, 제작, 극단과 극장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다~~ 잘한다프로젝트 (0) | 2018.01.09 |
일년 열두달 국악으로 만나는 돈화문국악당의 어연선팀장 (0) | 2017.11.28 |
공연칼럼니스트 김일송의 공연이야기 (0) | 2017.11.28 |
창단 62년째를 맞이한 KBS교향악단의 손유리공연기획팀장 (0) | 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