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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연극] 잊혀지지않는 5.18 <오월의 석류> 멀리 전라도 광주에서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 푸른연극마을의 공연소식입니다. 연극 "오월의 석류" 는 거창국제연극제 초연희곡공모에서 5.18 민주혁명의 그림자가 아직도 우리 곁에 살아있음을 한 가족의 아픈 상처를 통해 감동적으로 증언하고 있다는 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5월 18일부터 6월 4일까지 광주에 있는 씨어터 연바람 - Theater 연바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연극 를 할인받고 예매하는 법!!... 플티회원이 되시면, 중복할인이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 연극 예매 바로가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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