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인터뷰 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장을 뛰는 공연기획자, 그녀들이 왔다! 김민솔-나희경-이보휘PD 플레이투스테이지가 100회 특집으로 공연계에서 고군분투하는 독립기획자 3명을 만났다. 김민솔, 나희경, 이보휘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야무지게 만들어가고 있다. *플스 100회 방송 바로 듣기 ▲플스 100회 게스트,왼쪽부터 이보휘,김민솔,나희경 PD Q. 그간 담당했던 주요공연과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ㄴ 나희경: ‘아임언아티스트’라는 작품은 내가 기획자가 예술가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했고‘Make up to Wake up 1,2’ 를 할 때는 모든 스태프가 다 같이 의견을 개진하여 공연을 만드는 재미가 있었다. ‘2017 이반검열’때는 통찰력 있는 연출의 작업을 경이롭게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으며 ‘썬. 시연. 보엠.’은 여성 예술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얘기..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