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인터뷰 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살! 인생의 반을 연기자로 살아 온 아역배우 권미조 방송,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험 많은 6년 차 아역 배우 권미조를 만났다. 권미조 양은 보살펴주는 부모님 덕분에 안정되면서 즐거운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강아지똥’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과 교육자이자 아동문학 평론가로 평생을 몸 바친 이오덕의 이야기 연극 ‘오래된 편지’에서 대학로 소극장 무대를 경험했다. 이번 ‘오래된 편지’에서 권미조 양은 성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도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플스 93회 방송 바로 듣기 ▲ 플스 93회 게스트, 아역배우 권미조 Q. 어떻게 하다 연기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ㄴ 권미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쇼핑을 했는데 그때 영화 홍보 차 내한했던 안젤리나 졸리를 우연..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