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인터뷰 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로 소극장 운영과 역할에 대해, '소극장 혜화당' 이승구-김세환 공연을 소개하고 공연을 이야기하고 공연을 만나보는 공연전문방송 플레이투스테이지 [문화뉴스 기사전문] 창작스튜디오 자전거 날다 소속 배우이고 소극장 혜화당 대표로 활동하는 이승구와 극작 겸 연출가이자 혜화당의 프로그래머를 맡은 김세환을 만났다. 이들은 현재 소극장 혜화당 운영 동인으로 극장의 여러 가지 기획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 * 플스 54회 방송 바로 듣기 Q. 각자 공연계에 몸담게 된 배경과 간단한 이력을 소개해 달라. ㄴ 이승구: 친할머니께서 배우를 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연극을 접하게 되었고 초등학교 때 처음 무대에 올랐다. 문예회관 대극장(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오페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연극을 하고 싶다는.. 더보기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