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재즈의 산실이자
뮤지션들의 요람 <천년동안도> 임원빈대표입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음악을 사랑한 소박한 열정과
끈기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로 랜드마크에서 이젠 종로의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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