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기자로 특히 클래식을 좋아하는 마음에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길잡이가 되겠다고 다방면으로 활동중인
동아일보 문화사업팀의 문화기획팀 유윤종 부장님의 인터뷰였습니다.
방송들으시면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이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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