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이라는 극단을 창단하고
브레히트 연극을 중심으로 한
포스트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연극을 시도하고 있는 임형진 연출입니다.
머릿속 지식이 풍성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
2017년7월14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브레히트의 대표작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을 무대에 올린다고합니다.
[Capital 01.]이라는 독특한 부제가 붙은 것도 기억해주세요.
앞으로 임형진연출이 제작하는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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