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인터뷰 기사

권리장전 2018_분단국가 7월 공연팀 | 극단난희 김명화 연출, 극단행X프로젝트럼버잭 양지모 연출 ▲ 극단 난희의 ‘냉면’과 극단 프로젝트 럼버잭의 ‘프로젝트 에이전트’ 포스터 정치연극 페스티벌인 제3회 ‘권리장전’이 '분단국가'를 주제로 지난 11일부터 약 2개월간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권리장전에 ‘냉면’이라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 ‘극단 난희’의 김명화 연출과 ‘프로젝트 에이전트’라는 공연작으로 참여한 ‘극단 프로젝트 럼버잭’의 양지모 대표를 만났다. * 플스 120회 방송 바로 듣기 Q. 단체 소개를 부탁한다. ㄴ김명화: ‘난희’는 내 어린 시절의 아명이다. 난희라고 불렸던 그 시절이 나에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행복하게 연극하자는 의미로 지었다. ㄴ양지모: ‘프로젝트 럼버잭’은 청년예술인이라고 할 만한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만든 집단이다. Q. 이번 권리장전에 참가하..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