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인터뷰 기사

권리장전 2018_분단국가 8월 공연팀 | 극단노랑망토 양종윤 연출, 극발전소301 김성진 작가, 극단사개탐사 박혜선 연출 ▲ 극단 노랑망토의 권리장전 분단국가 연습사진 ⓒ 티위스 컴퍼니 제공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가 그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들 8월 공연을 3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플스 124회 방송 바로 듣기 먼저 만나게 될 팀은 극단 노랑망토의 양종윤 연출의 구향이라는 작품이다. 8월8일부터 12일까지 공연된다. 극단의 이름은 '노랑망토를 걸치고 하늘높이 날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노란 태양처럼 밝히자'는 의미에서 지었다고 한다. 양종윤 연출은 원래는 배우로 활동을 했는데 작·연출을 본격적으로 해보고자 극단을 창단해서 이번 권리장전 무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가고자 한다. 김성진 작가가 활동하는 '극발전소 301'은 올해 10주년이 된 극단으로 이번권리장전에 참여하..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