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투스테이지/방송 인터뷰 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 시민게임 준비하는 극창작유랑단 달뜨다의 강길완, 이준수, 김근영 젊은 혈기로 똘똘 뭉친 극창작 유랑단 ‘달뜨다’의 세 명의 남자를 만났다. 모두 배우 활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극단을 이끌어가고 있다. 대표 강길완과, 공동대표 이준수, 그리고 김근영이다. 플스 88회방송 전체듣기 Q. 극단 창단배경과 극단 내에서 세 사람의 위치에 대해서 궁금하다. ㄴ강길완: ‘달뜨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나와 우리 팀 배우 한 명과 예술감독 이렇게 세 명이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만들게 됐다. 우리가 하고 싶은 공연은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내용이었다. 이에 준수형과 몇몇 형들이 더 모여 정식으로 창단하게 됐다. 나는 대표이기도 하면서 연극에서 움직임을 맡고 있다. 이준수: 강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팀을 창단하고,..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92 다음